짧은 꼬리 오징어(bobtail squid) , 공생관계인 발광박테리아(vibrio fischeri)-사진1
그리고 타디그레이드(tardigrade)-사진 2
유럽 무인 우주선에 실려간 극한 생물
특히 타디그레이는 섭씨 -273도 부터 151도의 조건에서 생존가능하며물과 산소 가 없는 환경에서도 부화를 했다니 놀랍다.
또한 고농도 방사선에서도 살아 남았다고 한다.
발광 박테리아는 오징어 발에 기생하면서 달빛을 흡수하여 빛을 내어
오징어의 그림자를 없애주어 심해 포식자로 부터 보호해 준다.
우주선에서 이 박테리아가 해로운 것으로 변하는지가 이번 실험의 목적 이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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